홈 연예가화제 이해리, 생일 하루 앞두고 올해 첫 소식은...뜬금없지만 입력 2023.02.14 05:00 수정 2023.02.14 0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다비치의 이해리가 근황을 전했다.13일 이해리는 "주말 잘 보냈어요? 뜬금없지만 저는 파마가 아주 잘 유지되고 있어요. 그리고 마지막 사진은 브이를 아주 신명 나게 해봤는데 저런 모습이었네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이해리는 청순한 미모와 함께 센스있는 일상룩을 선보였다. 한편 이해리는 지난헤 7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스타 #이해리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최윤라 "'더글로리' 연진이 같은 극한 악역도 해볼래요" ('콩깍지') [TEN인터뷰] 우도환, 자신 방화범으로 몰았던 김지연과 화해..."내 볼에 입이라도 맞추겠느냐"('조선변호사') 김장년, 정윤진과 2개월 간 동거 종지부..."내가 지쳐 있어...헤어지자"('결혼 말고 동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