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리, 생일 하루 앞두고 올해 첫 소식은...뜬금없지만
이해리, 생일 하루 앞두고 올해 첫 소식은...뜬금없지만
다비치의 이해리가 근황을 전했다.

13일 이해리는 "주말 잘 보냈어요? 뜬금없지만 저는 파마가 아주 잘 유지되고 있어요. 그리고 마지막 사진은 브이를 아주 신명 나게 해봤는데 저런 모습이었네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해리는 청순한 미모와 함께 센스있는 일상룩을 선보였다.

한편 이해리는 지난헤 7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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