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지 엄지, 9kg 빠졌다더니 몰라볼뻔…쇄골에 물 고이겠어
비비지 엄지가 여리여리한 자태를 드러냈다.

최근 엄지는 "아돌등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지는 살이 더 빠진듯한 모양새. 엄지 특유의 섹시한 분위기도 사진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9일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에 따르면 비비지(은하·신비·엄지)는 이날 데뷔 1주년을 맞았다. 지난달 미니 3집 '베리어스(VarioUS)'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풀 업(PULL UP)'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맞이한 기념일이라 멤버들과 팬들은 뜻깊은 축하를 나누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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