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욱과 결혼' 야옹이 "엉덩이 떼는 것"…169cm·47kg 유지하는 비결
야옹이 작가가 청순미를 뽐냈다.

야옹이 작가는 1일 "시작이 반이다. 엉덩이를 떼는 것"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야옹이 작가는 운동 준비를 마친 모습. 부지런히 관리하는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청순하고 세련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웹툰작가 야옹이와 전선욱은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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