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슬기, 美 진출 안하면 섭섭할듯? 이효리급 섹시미
레드벨벳 슬기가 섹시함을 뽐냈다.

최근 슬기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슬기는 탄탄한 복근을 드러낸 모습. 여기에 찢어진 청바지, 롱부츠를 매치해 여전사로 변신했다.

슬기는 'SMTOWN LIVE 2023 : SMCU PALACE@KWANGYA'의 프로젝트 그룹 갓 더 비트(GOT the beat)의 멤버로 참여하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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