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일상을 공유했다.
아야네는 지난 18일 "조금 무섭...^^;"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아야네와 이지훈은 현재 일본 오키나와 여행 중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야네가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그의 뒤로 이지훈이 침대에 누워 아야네를 쳐다보고 있어 시선을 끈다.
아야네는 "항상 나를 바라보는 남편♡"이라는 글과 함께 추가로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이지훈은 아야네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다. 두 사람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낸다.
아야네는 이지훈과 14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21년 11월 결혼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아야네는 지난 18일 "조금 무섭...^^;"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아야네와 이지훈은 현재 일본 오키나와 여행 중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야네가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그의 뒤로 이지훈이 침대에 누워 아야네를 쳐다보고 있어 시선을 끈다.
아야네는 "항상 나를 바라보는 남편♡"이라는 글과 함께 추가로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이지훈은 아야네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다. 두 사람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낸다.
아야네는 이지훈과 14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21년 11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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