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괴한 셀카도 르세라핌 언니들은 '우쭈쭈' 하지요…만채 귀여움 폭발
르세라핌 홍은채가 귀여운 모먼트를 뽐냈다.

최근 홍은채는 "내가 좋아했던 임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은채는 긴 팔을 이용해 셀카를 찍는 모습. 특유의 비글 매력과 어우러지는 상큼한 패션이 시선을 끈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이 지난해 10월 17일 0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게재한 미니 2집 타이틀곡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 뮤직비디오가 14일 0시 20분경 조회수 1억 건을 돌파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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