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석♥' 박솔미, 배우가 아니라 '셰프'가 됐었어야 하네
배우 박솔미가 주부 9단임을 입증했다.

최근 박솔미는 "돌아도 돌아도 주방. 주방이라는 둘레..왜 벗어나지 못하는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솔미는 턱을 괴고 오묘한 눈빛을 지어보이 모습.

박솔미는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또 지난해 7월 14일 영화 '핸썸'을 개봉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