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마동석이 일상을 공유했다.
마동석은 지난 13일 "영화 #거룩한밤_데몬헌터스 촬영 중. 팬이 보내준 스티커 폰에 붙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동석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었다.
특히 마동석의 폰 케이스에 붙여진 스티커가 눈에 띈다. 마동석의 폰 케이스에는 많은 포켓몬 스티커가 붙여져 있다. 이는 팬이 보내 준 것이라고.
마동석은 영화 '거룩한 밤: 데몬헌터스' 촬영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마동석은 지난 13일 "영화 #거룩한밤_데몬헌터스 촬영 중. 팬이 보내준 스티커 폰에 붙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동석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었다.
특히 마동석의 폰 케이스에 붙여진 스티커가 눈에 띈다. 마동석의 폰 케이스에는 많은 포켓몬 스티커가 붙여져 있다. 이는 팬이 보내 준 것이라고.
마동석은 영화 '거룩한 밤: 데몬헌터스'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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