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황홀했던 그날의 추억을 떠올렸다.
박신혜는 12일 "황홀했던 그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신혜의 모습이 담겼다.
박신혜는 한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그는 귀걸이, 목걸이, 시계 등 주얼리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박신혜는 출산 후 오랜만에 행사장을 방문했다. 출산 후에도 여전한 여배우 아우라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박신혜는 지난해 1월 배우 최태준과 결혼, 같은 해 5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드라마 복귀작으로 '닥터 슬럼프'를 선택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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