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김지민의 야한 시상식 드레스, 예쁘지만 투머치"[인터뷰③]


개그맨 김준호가 여자친구인 개그우먼 김지민의 노출을 철저히 단속했다.

11일 텐아시아 사옥에서 김준호 설날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김준호는 김지민의 시상식 드레스에 대해 단호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김지민은 2022 KBS 연예대상 시상식서 몸매가 부각되는 시스루 드레스를 입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준호는 "지민이는 원래 더 야한 걸 입으려고 했다. 예쁘지만 투머치라고 생각했다. 그동안 지민이가 야하게 입은 적이 거의 없었다"라며 "피팅 사진을 보여줬는데 너무 파격적이라는 생각이 들더라. 속으로 '저 옷은 안 입었으면'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김지민과 김준호는 9세 차이 연상연하 커플이다. 두 사람은 같은 KBS 공채 코미디언 출신으로 김준호가 14기, 김지민은 21기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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