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아들 둘 키우기 쉽지 않네 "뭘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 거죠?"
'이필모♥' 서수연, 아들 둘 키우기 쉽지 않네 "뭘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 거죠?"
'이필모♥' 서수연, 아들 둘 키우기 쉽지 않네 "뭘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 거죠?"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육아 고민을 털어놓았다.

서수연은 11일 "3년 전 담호는 뭘 하고 있었나 사진첩을 보면서 육아를 기억하고 있는 나… 생일이 하루 차이라 발달이 거의 비슷해서 사진첩 날짜로 찾기 쉬워 다행이에요… (기억력은 사라짐) 1월 17일에 담호는 이유식을 시작했네요… 그 말은 도호 이유식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는… 어디서부터 뭘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 거죠..?"라며 일상을 공유했다.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서수연은 육아 고민을 털어놓은 것.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사랑스럽고 귀여운 두 아이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선남선녀 아빠, 엄마를 닮아 두 아들은 훤칠한 인물을 자랑한다.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결혼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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