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은이 일상을 공유했다.
김성은은 11일 "성수동은 차 없이 가야 한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며 주차비만. 담에 만날 땐 순댓국 먹고 시작하자고! 우리 너무 소식했어! 말도 안 돼! 계속 배고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신애 언니랑 서로 왜 애 셋 낳았냐며. 애들 얘기 교육 얘기 끝도 없구만! 지금은 힘들어도 나중엔 행복할 거야!!"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성은의 모습이 담겼다. 김성은은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또한 신애와 함께 사진을 찍기도.
김성은은 전 축구선수 정조국과 2009년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김성은은 11일 "성수동은 차 없이 가야 한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며 주차비만. 담에 만날 땐 순댓국 먹고 시작하자고! 우리 너무 소식했어! 말도 안 돼! 계속 배고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신애 언니랑 서로 왜 애 셋 낳았냐며. 애들 얘기 교육 얘기 끝도 없구만! 지금은 힘들어도 나중엔 행복할 거야!!"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성은의 모습이 담겼다. 김성은은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또한 신애와 함께 사진을 찍기도.
김성은은 전 축구선수 정조국과 2009년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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