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다섯 번의 출산에도 화장실 가는 게 무섭다고 토로했다.
경맑음은 10일 "2010년부터 연년생으로 아이 넷을 낳으면서 '첫째 때는 안 그랬는데', '둘째는 그나마 나았는데' 그리고 셋째 넷째를 출산하면서 순환 배출들이 잘 되어야 붓기를 살로 내가 가져가지 않구나"라며 깨달음을 공유했다.
그는 "몸을 회복하는 기간내의 다이어트 보다는 붓기를 빼기위한 배출과 순환에 노력을 좀 많이 했다"고 말했다.
경맑음은 "회음부 절개로 화장실이 많이 두려웠기 때문에"라며 이유를 설명했다.
1983년생인 경맑음은 2009년 9세 연상 정성호와 결혼해 여러 예능에 동반 출연했다. 최근 다섯 째 아이를 출산하며 5남매의 부모가 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경맑음은 10일 "2010년부터 연년생으로 아이 넷을 낳으면서 '첫째 때는 안 그랬는데', '둘째는 그나마 나았는데' 그리고 셋째 넷째를 출산하면서 순환 배출들이 잘 되어야 붓기를 살로 내가 가져가지 않구나"라며 깨달음을 공유했다.
그는 "몸을 회복하는 기간내의 다이어트 보다는 붓기를 빼기위한 배출과 순환에 노력을 좀 많이 했다"고 말했다.
경맑음은 "회음부 절개로 화장실이 많이 두려웠기 때문에"라며 이유를 설명했다.
1983년생인 경맑음은 2009년 9세 연상 정성호와 결혼해 여러 예능에 동반 출연했다. 최근 다섯 째 아이를 출산하며 5남매의 부모가 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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