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태연이 한뼘 허리를 뽐냈다.
태연은 9일 사진을 한 장 게재했는데, 크롭톱에 가디건을 매치하고 셀피를 찍었다.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에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줬다.
특히, 태연은 얇은 한줌 허리로 시선을 끈다. 바지가 남을 정도로 마른 몸매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팬들은 "언니 밥은 먹고 다녀요? 나 진짜 걱정돼 죽어", "밥 제발 두 그릇 드세요"라는 등의 반응이다.
태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8월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는 정규 7집 '포에버 1(FOREVER 1)'을 발표했다. tvN '놀라운 토요일'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태연은 9일 사진을 한 장 게재했는데, 크롭톱에 가디건을 매치하고 셀피를 찍었다.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에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줬다.
특히, 태연은 얇은 한줌 허리로 시선을 끈다. 바지가 남을 정도로 마른 몸매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팬들은 "언니 밥은 먹고 다녀요? 나 진짜 걱정돼 죽어", "밥 제발 두 그릇 드세요"라는 등의 반응이다.
태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8월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는 정규 7집 '포에버 1(FOREVER 1)'을 발표했다. tvN '놀라운 토요일'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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