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42)가 플라잉 요가를 통해 건강 지키기에 나섰다.
이지혜는 5일 플라잉 요가 중인 사진을 게재하고 "최근 숨 쉬는 게 힘들어서 심장내과를 다시 다녀왔는데 반전 결과 '심장은 전혀 문제가 없다. 운동 좀 하셔라'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적었다. 이어 "육아핑계로 운동을 못했는데 이제 진심 작정하고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5월 이지혜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심장판막질환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진행 중이던 라디오 방송에서 하차하는 등 건강 관리에 힘써왔다.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 태리, 엘리 딸 둘을 뒀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이지혜는 5일 플라잉 요가 중인 사진을 게재하고 "최근 숨 쉬는 게 힘들어서 심장내과를 다시 다녀왔는데 반전 결과 '심장은 전혀 문제가 없다. 운동 좀 하셔라'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적었다. 이어 "육아핑계로 운동을 못했는데 이제 진심 작정하고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5월 이지혜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심장판막질환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진행 중이던 라디오 방송에서 하차하는 등 건강 관리에 힘써왔다.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 태리, 엘리 딸 둘을 뒀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