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영미./사진=텐아시아DB
방송인 안영미./사진=텐아시아DB


방송인 안영미가 엄마가 된다.

5일 안영미 소속사 미디어랩시소는 "안영미가 결혼 3년 만에 임신했다"며 "오는 7월 중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영미는 2015년부터 교제한 동갑내기 회사원과 2020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식은 하지 않고 혼인신고를 통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안영미는 방송을 통해 남편은 ‘깍쟁이 왕장님’이라는 애칭으로 불렀다.

최근에는 임신을 위해 배란 날짜를 확인한다고 알리기도 했다. 현재 남편은 미국에서 직장 생활 중이다. 지난해 10월 '골때녀' 방송에서 하차 소식을 알리며 "이번에 남편이 미국에서 8개월 만에 온다. 짧은 시간 동안 임신을 하려고 한다"고 밝힌 바 있다. 2세를 위해 난자 냉동 시술로 18개를 채취했다고 알리기도 했다.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한 안영미는 현재 예능 '라디오 스타', '효자촌'에 진행을 맡고 있다.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서도 활약 중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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