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고소영은 손님들을 맞이하기 위해 주방에서 진두지휘를 하는 듯한 모습. 특히 대리석 식탁부터 높은 천장까지 호화로운 공간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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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장동건 부부는 2022년 한 방송을 통해 서울 성동구 송정동, 강남구 청담동, 용산구 한남동에 건물을 각 한 채씩 총 세 채를 보유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당시 추정 시세로 총 400억원 이상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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