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빈우가 일상을 공유했다.
김빈우는 4일 "조금만 소홀히 하면 훅훅 변하는 내 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연말에 방학이다 뭐다 잘 쉬었고 또 끌어올리려니 다리 하나 올리는 게 이렇게 무거웠나 싶지만 그럴 때 일수록 놓는 게 아니라 더 붙들고 있어야죠"라고 덧붙였다.
김빈우는 "#다이어트는평생숙제 #또 #올해목표 #운동"이라는 해시태그를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빈우의 모습이 담겼다. 김빈우는 복근을 드러내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눈바디 체크 겸 라인을 사진으로 기록 중이다.
김빈우는 2015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김빈우는 4일 "조금만 소홀히 하면 훅훅 변하는 내 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연말에 방학이다 뭐다 잘 쉬었고 또 끌어올리려니 다리 하나 올리는 게 이렇게 무거웠나 싶지만 그럴 때 일수록 놓는 게 아니라 더 붙들고 있어야죠"라고 덧붙였다.
김빈우는 "#다이어트는평생숙제 #또 #올해목표 #운동"이라는 해시태그를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빈우의 모습이 담겼다. 김빈우는 복근을 드러내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눈바디 체크 겸 라인을 사진으로 기록 중이다.
김빈우는 2015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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