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맘' 현영, 비즈니석 타고 간 곳은 두바이…172cm도 여기 앞에선 꼬마
방송인 현영이 여행 일상을 공유했다.

현영은 4일 "아~~~~~ 높다. #현영 #dubai #버츠칼리파 #tourdubai"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영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현영은 비즈니스석을 타고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현영이 도착한 곳은 바로 두바이였다. 그는 두바이의 랜드마크인 버즈칼리파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 눈에 봐도 높은 버즈칼리파의 모습이 눈에 띈다.

현영은 2012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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