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현진이 공식 SNS를 개설했다.
4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에 따르면 이날 서현진이 SNS를 개설했다.
소속사는 "#서현진 배우 공식 인스타그램 오픈 #현진 배우의 인스타그램이 오픈되었습니다. 앞으로 현진 배우의 소식을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보세요♥"라고 밝혔다. 이어 "현진 배우의 개인 SNS는 안내된 인스타그램 계정만 사용하며, 기존 트위터 계정은 사용하지 않으니 사칭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고 덧붙였다. 서현진은 공식 SNS를 개설하며 반려견 시더와 함께 찍은 사진,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바이오에 "시더와의 시간을 기록하는 공간"이라고 적어둬 시선을 끈다.
앞서 그는 SNS 개설에 대해 "제가 꾸준하게 찍은 셀카가 없다. 셀카를 찍는 게 쑥스럽다. 꾸준히 업데이트한다는 게 자신이 없다. 트위터도 여행 프로 갔다가 만든 계정을 놔두고 있는 거다. 옛날 사람이라서 SNS를 잘하지 못한다. 그래서 SNS를 개설할 생각이 없다"고 말하기도.
서현진은 '2022 SBS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로 미니시리즈 장르드라마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4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에 따르면 이날 서현진이 SNS를 개설했다.
소속사는 "#서현진 배우 공식 인스타그램 오픈 #현진 배우의 인스타그램이 오픈되었습니다. 앞으로 현진 배우의 소식을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보세요♥"라고 밝혔다. 이어 "현진 배우의 개인 SNS는 안내된 인스타그램 계정만 사용하며, 기존 트위터 계정은 사용하지 않으니 사칭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고 덧붙였다. 서현진은 공식 SNS를 개설하며 반려견 시더와 함께 찍은 사진,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바이오에 "시더와의 시간을 기록하는 공간"이라고 적어둬 시선을 끈다.
앞서 그는 SNS 개설에 대해 "제가 꾸준하게 찍은 셀카가 없다. 셀카를 찍는 게 쑥스럽다. 꾸준히 업데이트한다는 게 자신이 없다. 트위터도 여행 프로 갔다가 만든 계정을 놔두고 있는 거다. 옛날 사람이라서 SNS를 잘하지 못한다. 그래서 SNS를 개설할 생각이 없다"고 말하기도.
서현진은 '2022 SBS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로 미니시리즈 장르드라마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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