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종신이 근황을 전했다.
윤종신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재킷은 배 가리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 윤종신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윤종신은 지난해 12월 30일 '월간 윤종신' 프로젝트 12월호 '마음에 산다'를 발표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윤종신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재킷은 배 가리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 윤종신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윤종신은 지난해 12월 30일 '월간 윤종신' 프로젝트 12월호 '마음에 산다'를 발표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