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 옥순♥' 유현철, 이러면 눈앞이 캄캄하지…고열 시달리는 딸 걱정
'돌싱글즈' 유현철의 딸이 고열에 시달리고 있다.

최근 유현철은 "40도...이겨내자 아빠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현철의 딸은 고열로 인해 열 패치를 온몸에 붙인 모습. 딸 간호에 정신없는 아빠다.

유현철은 '나는 솔로' 10기 옥순과 공개열애중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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