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이혜원, 태양도 질투하는 비주얼 부부..."등이 뜨거움" 입력 2023.01.02 14:33 수정 2023.01.02 14:3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축구 선수 출신 안정환과 미스코리아 출신 CEO 이혜원이 일상을 전했다.2일 이혜원은 "안느 마스크 잠깐 빼라니 이렇게 내리는 아저씨"라며 "등이 뜨겁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결혼 22년 차에도 여전히 신혼부부 같은 안정환, 이혜원의 다정한 모습이 보는 이의 부러움을 유발한다.한편 이혜원은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2001년에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스타 #이혜원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이솔이, ♥박성광 미역국 한상 차려줬어요...행복한 35번째 생일 '홍현희♥' 제이쓴, 강진 튀르키예의 아이들을 위해 구호 물품 보내기.따뜻한 마음 '열정페이 논란→부친·친오빠 사기 혐의 피소' 강민경, 근황 공개 "싹둑싹둑 앞머리 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