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문근영, 귀마개 쓴 귀여운 국민여동생...K리그 진심 입력 2023.01.02 14:23 수정 2023.01.02 14:2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문근영이 일상을 전했다.2일 문근영은 "우오아아아아아!! 오마이그린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문근영은 K리그 전북현대팀의 탁상 달력 굿즈를 들고 있는 귀마개를 쓴 문근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이어 "전북현대 화이팅! 올해도 잘 부탁해"라고 덧붙였다.한편 문근영은 지난해 12월 '2022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시상식에서 강수연상을 수상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스타 #문근영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권상우♥손태영, 여전히 '잉꼬부부' 모먼트…달달 테니스 데이트 '식인 의혹' 아미 해머, 변태 성욕 인정 "성적 통제 불가, 과거 책임지고파" 르세라핌, 일본 오리콘 차트 일간 싱글 랭킹 역주행…1위 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