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이지현, 오전 6시 30분부터 기다렸는데…제주 강풍에 날아갈 듯


걸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일상을 공유했다.

이지현은 2일 "일출을 보겠다며 비장한 마음으로 오전 6시 30분부터 기다리다 올라간 군산오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소리 켜고 보세요. 일출은커녕 강풍에 제대로 서 있지도 못 했어요. 기모바지 입고 올걸. 이렇게 추울 줄 모르고 파자마에 패딩만 입은 게 후회스러웠어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이지현은 패딩 점퍼를 입고 모자를 뒤집어쓰고 있다. 하지만 군산오름에 올라 온몸으로 바람을 맞고 있다.

이지현은 2번의 이혼 후 홀로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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