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산다라박이 근황을 전했다.
산다라박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해피 뉴 이어(Happy New Yea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변가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산다라박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산다라박은 최근 유튜브 '밥맛 없는 언니들' 콘텐츠에서 '소식좌' 캐릭터로 사랑을 받았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산다라박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해피 뉴 이어(Happy New Yea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변가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산다라박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산다라박은 최근 유튜브 '밥맛 없는 언니들' 콘텐츠에서 '소식좌' 캐릭터로 사랑을 받았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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