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새댁 고원희 진수성찬 집들이..."이런 밥상 설렌다"
배우 전혜빈이 ‘새댁’ 고원희의 손맛을 인정했다.

28일 전혜빈은 개인 계정에 “새댁의 진수성찬, 이런 밥상 설렌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고원희가 직접 차린 근사한 밥상이 담겼다.

한편 지난 2019년 2세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한 전혜빈은 지난 9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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