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카즈하, 신인 여돌 중 가장 청순해…수지와 싱크로율 100%
르세라핌 카즈하가 청순함을 뽐냈다.

최근 카즈하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즈하는 흰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청초한 미모를 드러냈다. 러블리한 비주얼이 모두를 설레게 한다.

한편 르세라핌과 뉴진스가 미국 공영 라디오 방송 NPR 뮤직이 선정한 ‘2022 베스트 송 100’에 이름을 올렸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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