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채리나, 구리빛 태닝 피부·비키니 자태…40대에 드러낸 '건강美' 입력 2022.12.11 13:07 수정 2022.12.11 13:07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채리나 / 사진=채리나 인스타그램 가수 채리나가 근황을 전했다.채리나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건강한 매력을 자아내고 있는 채리나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채리나는 1978년생 올해 나이 45세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리나 #텐스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내 자리였는데"…홍현희, ♥제이쓴 무릎 子똥별에게 뺏겼네 포즈가 좀 특이하네…전종서 "괴물이다" 셀피 공개 '포크 대부' 윤형주vs'국악 대모' 김영임, 예상밖 우승 기싸움…이찬원 "독 오르셨다" ('불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