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임창정에 휴대 전화 맡기더니…예술적으로 사진 찍힌 오둥이맘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일상을 공유했다.
서하얀, ♥임창정에 휴대 전화 맡기더니…예술적으로 사진 찍힌 오둥이맘
서하얀은 10일 "뜻깊은 행사에 다녀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하얀과 임창정의 모습이 담겼다.
서하얀, ♥임창정에 휴대 전화 맡기더니…예술적으로 사진 찍힌 오둥이맘
서하얀은 "힘들게 얻은 우리 투샷~~^^남편이 찍으면 사진이 예술적으로 변해요 자꾸"라고 설명했다. 서하얀의 말처럼 임창정이 찍은 사진에서는 임창정만 돋보인다.
서하얀, ♥임창정에 휴대 전화 맡기더니…예술적으로 사진 찍힌 오둥이맘
또한 서하얀과 임창정은 격식을 차린 의상을 착용하고 부부 바이브를 자랑했다. 뒤에 배경이 된 나무 장식이 돋보인다.
서하얀, ♥임창정에 휴대 전화 맡기더니…예술적으로 사진 찍힌 오둥이맘
서하얀은 2017년 1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임창정과 결혼, 슬하에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