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일상을 공유했다.
조민아는 "건강검진 전 마지막 음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민아가 건강검진 전 먹은 음식이 담겼다.
조민아는 "엄마가 먹는 걸 늘 같이 먹고 싶어 하는 강호 왕자님이 두부를 야무지게 다 먹어서 흰죽만 냠냠. 건강검진 잘 받고 올게요"라고 전했다.
조민아는 올해 6월 가정법원에 이혼 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조민아는 "건강검진 전 마지막 음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민아가 건강검진 전 먹은 음식이 담겼다.
조민아는 "엄마가 먹는 걸 늘 같이 먹고 싶어 하는 강호 왕자님이 두부를 야무지게 다 먹어서 흰죽만 냠냠. 건강검진 잘 받고 올게요"라고 전했다.
조민아는 올해 6월 가정법원에 이혼 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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