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피플] 26살 동갑내기 톱스타 커플, 서로에게 정착…'약혼'설 솔솔


'스파이더맨' 커플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가 약혼했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지난달 30일 Pop Hive 계정은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가 약혼했다고 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가 마주 보고 웃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Pop Hive는 16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계정. 하지만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가 약혼했다는 사실 출처 등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다.

미국 매체 'HOLA! USA'는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의 약혼을 믿을만한 매체나 출처가 없다"고 했다. 최근 US 위클리는 한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는 정착 모드에 있으며 두 사람은 진정한 미래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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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A! USA'는 "US 위클리의 보도 이후 두 사람의 약혼했다고 추측을 시작했다"고 지적했다. 앞서 톰 홀랜드는 지난해 GQ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일종의 사생활을 빼앗기는 느낌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우리의 인기 단점 중 하나는 사생활을 더 이상 우리가 통제할 수 없다는 것이고, 사랑하는 사람과의 순간이 전 세계와 공유되는 듯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홈 홀랜드는 젠데이야와의 관계에 대해 "이것은 내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 이야기다. 우리가 함께 이야기할 준비가 되었을 때 이야기 할 것"이라고 했다. 이는 두 사람이 직접 언급하지 않는 이상 약혼은 '설'에 불과하다는 것을 뜻한다.

1996년생 동갑내기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는 2016년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어 2017년 두 사람이 열애한다는 소식이 불거졌다. 하지만 2021년 7월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가 키스하는 모습이 포착되기 전까지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은 직접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는 사생활을 드러내지 않는 것을 선호한다고. 바쁜 일정 중에도 두 사람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후문이다. '스파이더맨' 커플이 약혼했든, 하지 않았든 그저 두 사람에게 응원을 보내면 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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