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민낯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민정은 30일 "오늘 아침 자고 일어나서 세수 전에 갑자기 왜 이런 짓을. 그래도 잘 지내고 있다 알려요^^ #화거셀 #미쳤냐"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민정의 모습이 담겼다. 파란색 티셔츠를 입은 이민정은 화장실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이민정은 입술을 쭉 내미는가 하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화장실 조명을 받아 민낯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이민정은 오는 2023년 1월 개봉하는 영화 '스위치'(감독 마대윤)에 출연한다. '스위치'는 캐스팅 0순위 천만 배우이자 자타공인 스캔들 메이커,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만끽하던 톱스타 박강(권상우 역)이 크리스마스에 인생이 180도 뒤바뀌는 순간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민정의 모습이 담겼다. 파란색 티셔츠를 입은 이민정은 화장실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이민정은 입술을 쭉 내미는가 하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화장실 조명을 받아 민낯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이민정은 오는 2023년 1월 개봉하는 영화 '스위치'(감독 마대윤)에 출연한다. '스위치'는 캐스팅 0순위 천만 배우이자 자타공인 스캔들 메이커,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만끽하던 톱스타 박강(권상우 역)이 크리스마스에 인생이 180도 뒤바뀌는 순간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