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현빈 / 텐아시아DB
손예진 현빈 / 텐아시아DB


배우 손예진, 현빈 부부가 득남했다.

손예진, 현빈 소속사는 27일 "오늘 득남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 3월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3개월 만인 6월 "저희에게 새 생명이 찾아왔다"며 임신을 직접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손예진은 "아직 얼떨떨 하지만 걱정과 설레임 속에서 몸의 변화로 인해 하루하루 체감하며 지내고 있어요. 너무 감사한 일이지만 그만큼 조심스러워서 아직 주위 분들께도 말씀을 못 드렸어요"라고 밝혔다.

현빈도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의 인터뷰를 하면서 손예진의 임신 및 예비 아빠가 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아직 막 실감이 나지 않는다. 주변에 물어보니까 보통 그런 건 눈앞에 보여야 실감이 난다고 하더라. 저도 그렇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손예진의 임신이) 큰 축복이기 때문에 좋은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빈은 결혼 후 "저는 똑같은 것 같다. 저는 특별히 달라진 게 없다. 그런데 팬들이 저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을지 (궁금하다)"고 이야기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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