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국♥' 김성은, 155만원 명품 C사 가방 또 들고 나왔네
방송인 김성은이 고급스러운 미모를 보였다.

9일 김성은은 "기분 좋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브라운색 퍼코트를 입고 우아함을 더했다. 옆에는 155만원 명품 C사 가방이 놓여있다.

한편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전 축구선수에서 지도자로 변신한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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