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조작 의혹 ♥남편' 하늘, 신혼여행 지쳤나 "집 가고 싶어"


유튜버 하늘이 스위스 여행을 즐기고 있다.

9일 하늘은 "하루 종일 걷고 산책하고 유람선도 탔다가 호캉스도 했다가 스위스와서야 좀 쉬는것같은 여행 이에요 ㅋㅋ 잘 쉬고 잘 먹고 한국가서 힘내야지😘 다들 잘 지내고있죠🐻...?? 저는 여행온지 2주가 넘었어요. 약간 이제 집에 가고싶기도 하구?ㅋㅋ 일하고싶어서 근질근질 합늬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늘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도 여신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하늘은 지난달 23일 서울 모처에서 일반인 사업가 강씨와 결혼했다. 결혼식에는 개그맨 유세윤, 가수 이하늘, 김희철 등이 하객으로 참석했다. 백현, 이진욱, 이병헌 등이 축전을 보낸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하지만 결혼식 4일 뒤인 27일, SBS 연예뉴스가 하늘의 남편 강씨가 과거 프로배구 승부조작에 가담했었다고 보도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대해 하늘은 어떤 입장도 내놓지 않았으나 구제역의 폭로 영상까지 나오자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