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블랙핑크 제니 /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근황을 전했다.

제니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휴스턴에서 가짜 앞머리 한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무대 의상과 함께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제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현재 월드투어 '본 핑크'를 개최, 4개 대륙 26개 도시에서 150만 이상의 팬들을 만나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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