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차트] 시크릿넘버 디타, 억새축제에 함께 가고 싶은 여자 가수 1위


시크릿넘버 디타가 '억새축제에 함께 가고 싶은 여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10월 24일부터 10월 30일까지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를 통해 '억새축제에 함께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을 진행했다.

해당 투표에서 시크릿넘버 디타가 하트 452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디타가 소속된 시크릿넘버는 11월 컴백한다. 이는 지난 6월 발매한 네 번째 싱글 'DOOMCHITA'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올해 시크릿넘버는 'DOOMCHITA' 활동과 함께 Mnet Plus 'ROAD TO MAX'(로드 투 맥스)에서 우승하며 Mnet '엠카운트다운' 스페셜 스테이지, 'KCON 2022 사우디 아라비아' 무대에 올랐다.

2위는 하트 422개를 획득한 르세라핌 김채원이 차지했다. 김채원이 소속된 르세라핌은 지난 10월 17일 미니 2집 'ANTIFRAGILE을 발매했다. 르세라핌은 데뷔 앨범 'FEARLESS'로 세상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 이번 'ANTIFRAGILE'에서는 최고가 되고 싶은 '욕망'을 따라 그 누구도 가 보지 못한 여정을 시작한 뒤 마주한 시련에 대해 말하며 르세라핌만의 서사를 이어간다.

르세라핌은 데뷔 6개월 만에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들은 K-팝 걸그룹 역사상 최단기간 해당 차트에 입성했고, 4세대 걸그룹 중에서도 가장 좋은 '빌보드 200' 데뷔 성적을 거뒀다.

다음으로 아이브 안유진이 하트 100개를 받아 3위를 기록했다. 안유진은 tvN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을 통해 엉뚱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신흥 예능 치트키'로 입지를 굳혔다. 뿐만 아니라 패션, 뷰티, 식품 등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안유진이 소속된 아이브는 2021년 12월에 발매한 데뷔 첫 싱글 '일레븐(ELEVEN)'을 시작으로 '러브 다이브(LOVE DIVE)',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까지 음악방송 통산 35관왕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1월 5일 자)에 따르면 아이브의 세 번째 싱글 타이틀곡 '애프터 라이크'는 '빌보드 글로벌 200(최고 순위 20위)' 차트 116위,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최고 순위 9위)' 차트 78위에 자리했다.

이어 있지 예지가 4위, 시크릿넘버 수담이 5위 자리를 가져갔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커피 머신 광고 모델로 어울리는 여자 가수는?', '커피 머신 광고 모델로 어울리는 남자 가수는?', '빼빼로데이에 막대과자를 선물해주고 싶은 여자 가수는?', '빼빼로데이에 막대과자를 선물해주고 싶은 남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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