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인교진 "안타까운 사고, 애도의 마음"…영상 공개 연기
소이현, 인교진이 유튜브 업로드를 미룬다고 밝혔다.

소이현, 인교진은 1일 유튜브 채널 소이현 인교진 OFFICIAL에 "안타까운 사고에 사고 희생자와 유족 분들께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 또한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글을 올렸다. 이어 "이번 주 화요일 업로드 예정이었던 영상은 오는 8일 업로드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애도를 표했다.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지난 2월 공식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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