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민니가 섹시미와 고혹미를 뽐냈다.
최근 민니는 자신의 채널에 "아리따운날입고땃따랏따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아름다운 어깨선과 쇄골을 드러낸 민니는 늘씬한 슬렌더 몸매와 사랑스럽고 상큼한 미소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자)아이들의 신곡 'Nxde'(누드)는 모든 사람의 페르소나를 ‘Show’로 표현하고자 오페라 ‘카르멘’의 아리아 ‘하바네라’의 멜로디를 차용한 얼터너티브 팝 장르의 곡. 꾸며지지 않은 개인의 본모습을 누드라는 단어에 빗대어 표현하였으며 단어에 대한 외설스러운 시선을 대범하게 비꼬는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최근 민니는 자신의 채널에 "아리따운날입고땃따랏따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아름다운 어깨선과 쇄골을 드러낸 민니는 늘씬한 슬렌더 몸매와 사랑스럽고 상큼한 미소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자)아이들의 신곡 'Nxde'(누드)는 모든 사람의 페르소나를 ‘Show’로 표현하고자 오페라 ‘카르멘’의 아리아 ‘하바네라’의 멜로디를 차용한 얼터너티브 팝 장르의 곡. 꾸며지지 않은 개인의 본모습을 누드라는 단어에 빗대어 표현하였으며 단어에 대한 외설스러운 시선을 대범하게 비꼬는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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