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블랙핑크 제니 /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블랙핑크 제니가 근황을 전했다.

제니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너무너무 뜻깊은 날이었다. 이 공연을 함께 만든 모든 분들과 그 자리를 빛내준 우리 블링크 고맙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이제 월드투어를 앞두고 있는데 여러분들의 응원 받으며 건강히 잘 다녀올 것"이라며 "본핑크투어 화이팅! 블핑 화이팅!"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 15, 16일 2일동안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SEOUL'을 개최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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