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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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의 진(본명 김석진)이 입대한다.

17일 빅히트 뮤직은 진이 입대를 결정하고 이달 말 공식 활동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하이브는 "당사 소속 아티스트 방탄소년단은 병역 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준비에 착수했다"면서 방탄소년단 멤버 진(김석진)은 2022년 10월 말, 입영 연기 취소를 신청하고, 이후 병무청의 입영 관련 절차를 따를 예정이다. 다른 멤버들도 각자의 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병역을 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진은 K팝 스타로서 국위 선양한 것이 인정되어 입영 연기 혜택을 받았던 바. 올해 12월 31일까지 입대를 연기해놓은 상황이었으나 이를 취소했다.

2021년 입영 연기대상에 대중문화예술 우수자가 추가됐고 이에 따라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 만 30세까지 입영을 연기할 수 있다.

방탄소년단은 미국 3대 음악식(그래미 어워드·빌보드 뮤직 어워드·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후보 및 수상으로 글로벌 업적이 인정됐고, 2018년 화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진은 아쉬워할 팬들을 위해 솔로 앨범을 낸다. 방탄소년단은 팀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개인 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바. 진은 제이홉에 이어 두 번째 주자로 솔로 앨범을 내고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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