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출신' 야부키 나코, 갑자기 HKT48 졸업..."배우가 되고 싶어요"[TEN★]


그룹 아이즈원 출신 야부키 나코가 새로운 소식을 전했다.

야부키 나코는 16일(한국시각) 공식 SNS 계정에 "여러분께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라며 그룹 HKT48 졸업 소식을 전했다.

이날 "오늘 개최된 라이브에서 HKT48 졸업을 발표했다. 갑작스러운 발표라서 죄송하다. 초등학교 6학년 때 HKT48에 가입하고 나서 정말 많은 분들의 버팀목이 되어 지금까지 아이돌로 활동할 수 있었다. 정말 고맙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연극을 할 수 있는 배우가 될 수 있도록 한 걸음 내딛고 싶다"라며 "앞으로 졸업까지 약 반년 동안 여러분과 많은 추억을 쌓았으면 좋겠다. 그동안 주신 많은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감사한 마음을 제대로 전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야부키 나코는 2013년 HKT48 3기생으로 데뷔했으메 2018년 엠넷 '프로듀스48'을 통해 아이즈원으로 활동했다. 2021년 4월 아이즈원 활동 종료 후, 야부키 나코는 HKT48로 다시 돌아갔으나 곧 졸업하고 배우로 활동할 예정이다.

사진=야부키 나코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