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김태희♥' 비, 41세 맞아? 선명한 복근 자랑…무대 올라가더니 180도 변신[TEN★] 입력 2022.10.15 12:31 수정 2022.10.15 12:3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비 /사진=비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여전한 복근을 자랑했다. 비 /사진=비 인스타그램 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 한 번의 무대 #netflix 테이크 원"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의 모습이 담겼다. 비는 여전한 복근을 자랑 중이다. 비 /사진=비 인스타그램 또한 무대에 오르기 전 비의 모습이 포착됐다. 비는 비장한 표정으로 앉아있다. 이어 무대에 오르자 분위기를 즐겼다.한편 비는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무인도 고립->1위 가수로 성공한 박은빈, “노래해서 먹고 살 수 있을까 생각했다” ('무인도의 디바') “ 36살인 네가 상상이 안돼, 20살에 멈춰 있어" 이동건 사고사로 떠난 동생에 대한 그리움 김주헌, 윤란주에 초강수 “만약 서목하가 차트 1위 찍으면 대표,지분 내려 놓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