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사진=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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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여전한 복근을 자랑했다.
비 /사진=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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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 한 번의 무대 #netflix 테이크 원"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의 모습이 담겼다. 비는 여전한 복근을 자랑 중이다.
비 /사진=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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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무대에 오르기 전 비의 모습이 포착됐다. 비는 비장한 표정으로 앉아있다. 이어 무대에 오르자 분위기를 즐겼다.

한편 비는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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