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시아버지' 차범근 감독도 놀랄 파격 노출[TEN★]
배우 한채아가 탄탄한 바디라인을 자랑했다.

최근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BIFF 헤메스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화이트 컬러의 드레스로 순백의 미를 강조했다. 그녀의 볼륨감 있는 몸매 역시 레드카펫에서 돋보이기 충분했다.

한편 한채아는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 '교토에서 온 편지' 야외 무대인사에 참석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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