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초희 인스타그램
사진=이초희 인스타그램
이초희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가 핥아준 머리. 안핥아준 머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초희는 체크무늬 셔츠에 맨투맨을 입고서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짧게 자른 헤어 스타일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이초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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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희는 어울리기 힘든 헤어 스타일을 가뿐히 소화해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초희는 2011년 영화 '파수꾼'으로 데뷔했다. 2020년에는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의 송다희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권성미 텐아시아 기자 smkw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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