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Jimin ID : Chaos' 포토북 1분 '솔드아웃'..美빌보드 등 외신 봇물 '핫이슈'


방탄소년단 지민의 개인 포토북이 엄청난 속도로 빠른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쏟아지는 외신과 함께 세계속 화제의 중심에 섰다.

지민이 기획부터 제작 전반에 걸쳐 참여한 데뷔 첫 개인 포토북 ''Me, Myself, and Jimin 'ID:Chaos'''가 지난 29일 오전 11시 공식 판매처 위버스샵을 통해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타이틀 'ID:Chaos'에서 파생되어 '카오스대전'으로 불릴 만큼 치열한 구매전쟁을 예고했던 지민의 포토북은 예판 시작과 함께 미국에서 단 1분만에 품절 현상을 일으키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에서도 여지없이 2분만에 매진되는 사태가 벌어졌으며 이후 폭발적으로 몰려드는 구매자들을 예상한듯 단 10분만에 2차 판매가 시작되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트위터 실시간트렌드에는 '포토북 1차', '지미니 포토북', '벌써 품절' 등이 줄지어 오르는가 하면 이외에도 '배송지 변경', 'Sold out', '#Photo_Folio', 'I GOT IT', 'jimins' 등이 트렌딩되는 화제를 모았다.

팬들의 열띤 반응 뿐만 아니라 미국 빌보드와 일본 롤링스톤을 비롯해 프랑스, 인도, 스페인, 멕시코 등의 해외 언론에서도 82건에 달하는 집중 보도가 쏟아져 뜨거운 화제성을 실감케했으며 이후에도 계속해서 외신 보도가 줄을잇고 있다.

그중 미국 한류 매체 코리아부(Koreaboo)는 ''지민은 최근 첫 번째 컨셉 사진 세트를 공개했는데, 그것은 우리가 꿈꿀 수 있는 모든 것이었다''며 환상속에서만 그려왔던 팬들의 니즈를 완벽히 구현해낸 지민에게 찬사를 전했다.

이어 첫번째 콘셉트 사진에서 ''지민은 옴므파탈 아우라를 발산하며 빛과 어둠의 대비를 선보였다''고 전했으며 두번째 공개된 콘셉트 사진은 ''말 그대로 로맨스 소설에서 튀어나온 듯한 모습''이라고 극찬했다.

그러면서 ''지민의 'ID: Chaos' 화보는 상징성이 가득하며, 프로젝트 전체가 자신의 표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해진다''라며 높은 완성도에 예술성까지 더해 포토북 그 이상의 '걸작'을 탄생시킨 지민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호평했다.

한편 지민이 이번 화보에서 선보인 명품 브랜드 지방시 벨트가 1개의 사이즈 제외 두가지 색상 모두 공식 홈페이지에서 품절되었으며, 디자이너 브랜드 'Dion Lee'의 블랙 상의는 전량 솔드아웃을 기록하는 등 지민의 포토북은 계속해서 화제를 더하며 전 세계를 놀라게하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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