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이 근황을 전했다.
김우빈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치는 자신의 모습을 핸드폰에 담고 있는 김우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김우빈은 넷플릭스 시리즈 '택배기사'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김우빈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김우빈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치는 자신의 모습을 핸드폰에 담고 있는 김우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김우빈은 넷플릭스 시리즈 '택배기사'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김우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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