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과 백, 내 반쪽" 앤디♥이은주, 떨어질 줄 모르는 신혼 3개월차 부부 [TEN★]
사진=이은주 인스타그램
사진=이은주 인스타그램
앤디·이은주가 비주얼 부부 면모를 뽐냈다.

이은주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흑과 백. 내 반쪽 #오늘도 파이팅"이라고 글을 썼다. 사진은 이은주가 거울에 비친 앤디와 자신의 모습을 찍은 것. 영상에서 두 사람은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신혼 부부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 두 사람 모두 뛰어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그룹 신화 멤버 앤디는 9살 연하의 이은주 아나운서와 지난 6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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