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3' 이소라 /사진=이소라 인스타그램
'돌싱글즈3' 이소라 /사진=이소라 인스타그램


'돌싱글즈3' 이소라가 최동환과 열애 중인 가운데, 커플이 된 소감을 밝혔다.

이소라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몇번이나 글을 쓰고 지우고 하면서 생각이 정리되질 않아서 이제서야 인사드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방송을 보시고 많이들 공감해주시고 안타까워하시기도 속상해하시기도 응원들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고 덧붙였다.

이소라는 "부족한 점이 많지만 좋은 에너지와 긍정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고 전했다.

앞서 이소라는 지난 11일 방송된 MBN, ENA '돌싱글즈3'을 통해 최동환과 열애 중인 사실을 고백했다. 녹화일 기준으로 사귄 지 85일이 됐다는 최동환과 이소라는 케이블카 선택이 불발된 후 연락을 이어가다가 사귀게 됐다고.

이소라는 "(최동환의) 두 번째 고백까지 거절했는데, 면접교섭권이 생겨 아이들을 처음 만나게 된 날 오빠가 꽃다발을 선물로 보냈다. 감동받아서 세 번째 고백을 받아들이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첫째 딸이 (만남을) 신기해하면서 응원하고 있어서 마음이 한결 편해졌다"고 말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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